歌詞

또 다른 모습은 흙처럼 붙어 있고

"이봐 자기야" - 쟤야, 비켜!

나는 물건이 아니고, 당신의 즐거움도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은 유리 위의 개처럼 침을 흘리고 있군요

그리고 내가 큰소리를 치면 사람들은 곧바로 "너무 심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시작한 건 바로 당신이잖아요!

왜 다들 이렇게 변태적이냐?

존중은 없고, 탐욕과 공허함만 있을 뿐이다

당신은 내 피부만 보고 내 마음은 보지 못해요 –

왜 다들 이렇게 변태적이야?!

나는 장난감도 아니고 기념품도 아니다

나는 인간일 뿐이야. 당신의 소원이 아니야!

왜 다들 이렇게 엉뚱한 거야

진짜 변태적이야!?

인터넷에서, 거리에서, 심지어 기차에서도

항상 보이는 것은 항상 광기다

나는 엄격하지 않고 단지 짜증이 났을 뿐입니다

더 이상 누구도 당신의 가치를 묻지 않으니까요

웃으라고, 친절하게 대해 달라고 말해주세요 –

그럼 입을 다물고 보드를 확인해 보세요!

왜 다들 이렇게 변태적이냐?

존중은 없고, 탐욕과 공허함만 있을 뿐이다

당신은 내 피부만 보고 내 마음은 보지 못해요 –

왜 다들 이렇게 변태적이야?!

나는 장난감도 아니고 기념품도 아니다

나는 인간일 뿐이야. 당신의 소원이 아니야!

왜 다들 이렇게 엉뚱한 거야

진짜 변태적이야!?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입는다. 나는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간다

아니요. 그렇다고 해서 "예"라는 뜻은 아닙니다

마침내 이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 다들 이렇게 변태적이야?!

"칭찬"은 하지 마세요. 그건 제 자아상에 칼날이 됐습니다!

나는 시끄럽고, 나는 현실적이며,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속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