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는 길엔
시간이 빠르게 혹은 느리게
흐르는지 모를 정도로
너와 영양가없는
잡담을 주고받고는 굿바이
실은 난 무슨 말 했는지도
음
의미있는 말 한번 해볼까
어떤 날은 너의 눈이 서글퍼보여서
나는 그저 당황해서 멍하니 가만있었어
새로운 시작을 말하기에 늦은 해질녘일까
나는 어쩔 줄 몰라서 너와 마냥 걷기로 했어
너의 그런 표정을
처음으로 보고 난 후에는
하늘이 붉어지고 있었어
이젠 영양가없는
잡담을 주고받기는 싫어
너의 시간들이 궁금해졌어
의미있는 말 한번 해볼까
무슨 일이 있었어?
섣불리 물을 수 없어
오늘부터 널 알아가면 좋겠어
그날에는 너의 눈이 서글퍼보여서
외면하고 노을의 비행기를 바라만 봤어
새로운 시작을 말하기에 늦은 해질녘일까
우리가 공중에 떠오른 거람 준비가 됐어
그날부터 너의 눈이 참 슬퍼보여서
아마 오래된 울적한 꽃이 피었나싶었어
봄날을 기대하기엔 우린 피지못할 꽃일까
세계가 우릴 밀어낸담 난 준비가 됐어
거울 속의 나의 눈도 참 슬퍼보여서 또
깊은 눈물 머금고 글라이더를 만들어갔어
빠른 속도의 낙화가, 한때 피어있던 꽃일까
세계가 정말 밀어낸담 난 준비가 됐어
걷기로 했어
너와
- 作詞者
mirae nalsee.
- 作曲者
mirae nalsee.
- プロデューサー
mirae nalsee.
- レコーディングエンジニア
mirae nalsee.
- ミキシングエンジニ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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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スタリングエンジニ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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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ボーカル
mirae nalsee.
- バックグラウンドボーカル
mirae nalsee.
- ソングライター
mirae nalsee.

mirae nalsee. の“Segye-ui sarangi jeomul ttaekkaji (ever love)”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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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ui sarangi jeomul ttaekkaji (ever love)
mirae nalsee.
日本在住の韓国系バンド、mirae nalsee.のデビュー曲『Dalbit Keyring』に続く『세계의 사랑이 저물 때까지 (ever love)』です。タイトルの意味は『世界の愛が沈むまで』です。ニュージーランドの都市郊外で生活しながら、想いを込めて制作しました。ぜひお聴きください。
アーティスト情報
mirae nalsee.
メンバー「ソンビン」が運営する1人プロジェクトバンドです。ラフなオリジナル楽曲と、ボーカロイド時代から築いてきた世界観をもとに楽曲を制作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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