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겹 두 겹 칠해져 가네
여기저기 새겨져 가네
계속 나를 칠해줘
White 네가 없던 그때의 나는
캔버스처럼 새하얬었지
외롭긴 했지만 평화롭던 일상 그랬지 항상
Yellow 네가 내게 문득 찾아 왔을 때
어느샌가 내 마음속 가득히
봄을 닮은 온기들이 채워졌어 꽤 자연스레
한 겹 두 겹 칠해져 가네 물감처럼
여기저기 새겨져 가네 문신처럼
네가 스친 자리마다 다른 색의
기억이 덧칠되고 있는걸
차츰차츰 짙어져
가네 까만 밤처럼
계속 나를 칠해줘
더 많은 추억들로
어서 나를 칠해줘
너만의 향기들로
지울 수 없게 해줘
너 아닌 누구도 내 맘속에
그려지지 못하도록
Red 날 뜨겁게 안던 그 순간
화산처럼 터져버렸던 my heart
붉은 자욱이 남았어
내 맘에 아직 따뜻해
Blue 너 때문에 처음 울었던 날도
깊일 알 수 없는 바다 속처럼
아주 파랗게 그려져 버렸는걸
Do you remember?
한 겹 두 겹 칠해져 가네 물감처럼
여기저기 새겨져 가네 문신처럼
네가 스친 자리마다
다른 색의 기억이 덧칠되고 있는걸
차츰차츰 짙어져 가네
까만 밤처럼
계속 나를 칠해줘
더 많은 추억들로
어서 나를 칠해줘
너만의 향기들로
지울 수 없게 해줘
너 아닌 누구도 내 맘속에
그려지지 못하도록
까맣게 더 까맣게 변해버려도 괜찮아
우리만의 memories
자꾸자꾸 진해져 가네 espresso처럼
그래 또 덧칠해줘
널 멈추지 말아줘
네가 없인 난 의미 없어
가득가득 채워줘
빈자리는 없게 해줘
너만이 내 유일한 화가
- 作詞
Jowul
- 作曲
Mich Hansen, Peter Wallevik, Daniel Davidsen, Chelcee Grimes, Kara DioGua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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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 Me
MAMAMOO
アーティスト情報
MAMAMOO
MAMAMOO(ママム)はソラ(Solar)、ムンビョル(Moon Byul)、フィイン(Whee In)、ファサ(Hwa Sa)の4人組ガールズグループで、爆発的な歌唱力と派手なパフォーマンスで多くのファンに愛されています。 MAMAMOOは、K-popを代表する作曲家キム・ドフン自らが育成した初の女性グループ。生まれた赤ん坊が最初に覚えて言う‘ママ(MAMA)’という言葉のように、世界中の人々に馴染む音楽がしたいという意味からMAMAMOOと名付けられました。 2014年「Mr.曖昧模糊」で正式デビュー以来、リリースされるアルバムはすべて連続ヒット、韓国最高の勢いを持つガールズグループと称されるMAMAMOO(ママム)は、2016年の初単独コンサートから2017年8月の釜山コンサートまで全席ソールドアウトを記録し、ライブで魅せるアイドルとしての地位を固めています。 MAMAMOOは、2018年の年間アルバムプロジェクト[FOUR SEASON]をスタートさせ、3月7日にミニアルバム第6集‘Yellow Flower’をリリースして、タイトル曲‘별이 빛나는 밤(星が輝く夜)’で活発的な活動を行っています。 MAMAMOOは2018年日本を含め、活発な海外活動を広げ、世界的なガールズグループへの成長を準備しています。
MAMAMOOの他のリリース
RBW,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