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fuckin' freedom 마냥 걸어가라
몰래 두려워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
이 길에 있는 의지 대체 누구 꺼야
스쳐지나갔어 2000년전 기억이
宿命も敵だし勝負
널 데려고 왔어
마치 히어로 처럼
帰ろう저 나무 밑에
보이는 거 바로 우리가 놀던 집이잖아
夜明けに鳴き出す鳥のように
無意識に死に場を探す妙に
いつの間にか短くなった髪
って気づかなくて拗ねてたねひとり
お絵描きお昼寝
3時のおやつ
手のひら合わせて
感謝の祈りを
これがルール
刷り込まれる不自由
鎖に気づけば落ちる地獄
君は悪魔
その血は赤
託した願いを胸に彼方
君は天使
変わる意識
道で混ざる誰かのメモリー
그래 fuckin' freedom 마냥 걸어가라
몰래 두려워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
이 길에 있는 의지 대체 누구 꺼야
스쳐지나갔어 2000년전 기억이
宿命も敵だし勝負
널 데려고 왔어
마치 히어로 처럼
帰ろう저 나무 밑에
보이는 거 바로 우리가 놀던 집이잖아
前にと先にと行くしかない
誰にもこの行進止められない
夢に見てた飛び立つ世界
スケール広がる鳥籠しかない
너무나 무서웠지
수많은 미래를 뺏는 죄
그래도 지키고 싶지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유를 바랬지
無意味さえ価値ある一瞬
気づくその頃に大罪人
君は悪魔
その血は赤
託した願いを胸に彼方
君は天使
変わる意識
道で混ざる誰かのメモリー
그래 fuckin' freedom 마냥 걸어가라
몰래 두려워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
이 길에 있는 의지 대체 누구 꺼야
스쳐지나갔어 2000년전 기억이
宿命も敵だし勝負
널 데려고 왔어
마치 히어로 처럼
帰ろう저 나무 밑에
보이는 거 바로 우리가 놀던 집이잖아
- 作詞
nyachan
- 作曲
nya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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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ティスト情報
nyachan
nyachanだよ。日々のあれこれを飾らずに伝えたいな。オルタナやハイパーポップなんでもやるよ。好きなもの好きな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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