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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uno (유노)
그가 내세우는 말은―
“상처받은 마음이 빛으로 바뀐다.”
‘귀여움이 정의였던 시대’를 지나 등장한 새로운 세대의 대변자.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감정을 음악, 목소리, 시, 비주얼로 표현하는 ‘Emotion Artist’ 이다.
그 존재는 베일에 감싸여 있으며, 내면의 목소리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한 번 베일을 걷어 올리면,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이 그려내는 환상적인 심상 세계가 펼쳐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것은 JYuno 자신이자,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다.
감정을 노출하기보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로 그림자와 빛을 통해 감정을 표현한다.
여성들의 마음속 깊은 어둠을 빛으로 비추고, 숨겨진 시를 노래로 엮는다.
그 음색은 마음속에 잠든 목소리를 깨우고, 미래로 울려 퍼진다.
JYuno (ユノ) 掲げる言葉は―― 「傷ついたココロが、輝きに変わる」。 「かわいくいることが正義」だった時代の“その先”に現れた代弁者。 言葉にしきれない感情を、音・声・詩・ビジュアルで表現するEmotion Artist。 その姿をヴェールに包み、内面の声をアートへと昇華する。 ひとたびヴェールを解けば、イラストやアニメーションが描く幻想的な心象世界が広がり物語が始まる。 それはJYuno自身であり、現代を生きる女性たちの「ありのまま」を映す鏡。 感情をさらけ出すのではなく、素顔を見せないまま影と光を体現する。 女性の心の奥にある闇を光で照らし、秘めた詩を歌へと紡ぎ、その音色は心の奥に眠る声を呼び覚まし、未来へ響いていく。
JYu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