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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にはわがままってよく言われましたね。自分でもそう思います(笑)」微笑みながら乃詩は語る。この曲はわがままを「我がママ」とかけて母親への気持ちを表現している。わがままな自分を回想し、反省する気持ちと、いつでも優しく見守っていてくれた母への感謝を歌った曲である。

<用意してくれたご飯も ろくに食べず出てく私/見えなくなるまで手を振ってる>,、<あなたにもらった 追加の新しい白い色鉛筆 無くしてしまった放課後/部屋にこもり小さく泣いた>

これまでの母へのわがままや後悔、謝らなくてはならないことはたくさんあって、いまから恩返しなんていくらしても足りない。そんな気持ちが書き綴られている。

アレンジは、一聴でポップな印象に仕上がっているが、ビート、パーカッションはアフロなグルーブに仕上げ陽気だがどこか懐かしいレトロな様子を表現している。

가족들이 제멋대로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ㅋㅋ) 미소를 지으며 노시는 말한다.이 곡은 이기심을 '우리 엄마'라고 걸고 엄마를 향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제멋대로인 자신을 회상하고 반성하는 마음과 언제나 다정하게 지켜봐 준 어머니에 대한 감사를 노래한 곡이다.

<준비해준 밥도 제대로 먹지 않고 나가는 나 /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을 흔들고 있어>, <당신에게 받은 새로 추가된 흰색 연필 잃어버린 방과후/방에 틀어박혀 작게 울었다

지금까지의 어머니에 대한 이기심이나 후회,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많이 있고, 지금부터 보답 따위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다.그런 마음이 쓰여져 있다.

어레인지는, 한 번에 팝적인 인상으로 완성되어 있지만, 비트, 퍼커션은 아프로한 그루브로 마무리 되어 쾌활하지만 어딘가 그리운 레트로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