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끝없는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나무를 휘두르는 평온한 바람 속에서

잊혀진 과거의 날들과 분 속에

뭔가 좋은 걸 찾을 수 있을까?

뭔가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이것을 시도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해야 할까?

마지막에 몇 개의 공백을 남겨야 합니까?

영원은 지치지 않고 바람처럼 날아간다

우리의 꿈은 차가운 눈처럼 소용돌이친다

우리는 희미한 사진 속에서 서로를 본다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지는 오직 신만이 아십니다

태양을 향해 뻗어 나가는 푸른 잎사귀 속에서

세상을 흐르는 선과 악 속에서

영원히 숨겨진 진실 속에

우리는 다시 희망을 찾아야 할까?

그 과일은 낙원에서 쫓겨날 만큼 가치가 있을까?

모두가 죽어가고 있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을까?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진심 ​​어린 눈물이 흘릴 것인가?

유리창에 떨어지는 끝없는 빗방울 속에?

영원은 지치지 않고 바람처럼 날아간다

우리의 꿈은 차가운 눈처럼 소용돌이친다

우리는 희미한 사진 속에서 서로를 본다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지는 오직 신만이 아십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는 답을 찾습니다

숨겨진 생각들이 어딘가에서 맴돌고 있다

그리고 매 순간 지평선이 녹아내리도록 하세요

세상은 매일 아침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줍니다

영원은 지치지 않고 바람처럼 날아간다

우리의 꿈은 차가운 눈처럼 소용돌이친다

우리는 희미한 사진 속에서 서로를 본다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까... 신만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