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ねぇ、まだ覚えてる？

처음 만난 그날의 눈빛

静かな夜に

너의 목소리가 떠올라

手を伸ばしても

이젠 닿을 수 없는 거리

君を愛してた

그것만은 진심이야

時間（とき）が止まればいいと

数えた星の下で

그대만을 원했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ありがとうのキスを　最後にしよう

이젠 더 아프지 않게

抱きしめたぬくもりも

추억이 되어버릴 테니까

涙をこらえて　笑うけど

내 맘은 무너져 가

愛してた、それだけで

우리, 안녕이야

わかってた結末　だけど認めたくなくて

하루에도 몇 번씩 널 지우려 했어 babe

우리의 시간은 멈춰 있는데

세상만 혼자서 앞으로 가네

未練は罪だって言うけど

너 없는 내일이 더 겁나

I said I’m fine, but it’s a lie

이 사랑, 이제 good bye

すれ違うたび

말하지 못한 진심

声にすれば

더 아플 것 같아서

どこで間違えたの？

운명이라 믿었는데

愛はただ、

끝을 향해 흘러가네

あの日の約束は

잔인하게 날 떠올려

笑顔の裏に

너도 울고 있었을까?

ありがとうのキスを　風にまかせ

눈물도 이제는 그만

君を憎めないまま

미련 속에 살아갈 테니

心が叫んでる　でも行くよ

사랑했기에 보내

悲しくても　この愛に

이젠, 안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