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いつからだろう　理想を描いた

現実（リアル）じゃ足りなくて

誰かを信じるのが

怖かった日々を越えて

언제부터일까 이상을 그렸어

현실은 늘 부족하고

누군가를 믿는다는 게

두려웠던 날들을 지나

だけど君を見た瞬間

何かが変わったんだ

計算じゃ測れない

鼓動が導く方へ

하지만 널 본 그 순간

무언가 달라졌어

계산으론 알 수 없는

심장이 이끄는 대로

完璧なんて幻想さ

でも君となら本気で

すべて壊しても

守りたいものがある

완벽함은 환상이야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모든 걸 깨트려도

지키고 싶은 게 있어

Perfect love 探してた

不器用でも構わない

君がいればそれだけで

未来が輝き出す

Perfect love 찾고 있었어

서툴러도 상관없어

너만 있다면 그걸로

내일이 빛나기 시작해

見せかけの愛なら

とっくに捨ててきた

君だけは本物で

嘘なんていらない

겉모습뿐인 사랑은

이미 다 버리고 왔어

너만은 진심이야

거짓은 필요 없어

もしも迷ってもいい

答えは君の中

導かれるように

君へと向かってる

혹시 헤매도 괜찮아

답은 너 안에 있어

끌리듯 다가가

너에게 닿고 있어

Perfect love 手を伸ばす

その笑顔が僕の光

この想いが真実と

証明してみせるよ

Perfect love 손을 뻗어

너의 미소가 내 빛이야

이 마음이 진심이란 걸

증명해 보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