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空に散らばる星たちのように
밤하늘에 흩어져 있는 별처럼
物で溢れた部屋の中
물건으로 가득 찬 방안
同居する猫も居場所がなくて落ち着かない
동거하는 고양이도 설 자리가 없어 마음이 편치 않다
片付けられないこの部屋は
정리할 수 없는 이 방은
まるで 、自分の心の中みたい
마치 내 마음속 같아
キミとサヨナラしてから
너와 헤어지고 나서
時が止まった、この部屋で
시간이 멈췄어, 이 방에서
ここにある物すべてに
여기 있는 모든 것에
思い出溢れて辛いんだ
추억이 넘쳐서 괴로워요
片付けよう
치우지요
キミとの思い出
당신과의 추억
片付けよう
치우지요
優しい笑顔も
상냥한 미소도
片付けよう
치우지요
ずっと捨てられなかったすべてを
계속 버릴 수 없었던 모든 것들을
片付けよう
치우지요
人混みの中で 似たような後ろ姿
인파 속에서 비슷한 뒷모습
見つけては追いかけた
발견하고는 뒤쫓았다
同居する猫も窓を覗いて
동거하는 고양이도 창문을 들여다보고
誰かの帰りを待っているみたい
누군가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片付けられない、この気持ちは
정리가 안 돼, 이 마음은
まるで、自分の部屋の中みたい
마치 내 방 안 같아
君が戻ってくるって
네가 돌아온다고
どこかで思ってた
어디선가 생각하고 있었다
他の誰かを選んだ君を
다른 누군가를 선택한 너를
忘れられずに辛いんだ
잊지못하고 괴로워
長すぎた月日が
너무 긴 세월이
私を我が儘にさせて
나를 제멋대로 만들다
君の笑顔が前と違っていたのも、気づかずに
너의 미소가 예전과 달랐던것도 모르고
ごめんね
미안
片付けよう
치우지요
まず、この部屋から
일단 이 방부터
片付けよう
치우지요
自分の為に
자신을 위해서
片付けよう
치우지요
ずっと捨てられなかったすべてを
계속 버릴 수 없었던 모든 것들을
片付けよう
치우지요
- Lyricist
Kunori Miho
- Composer
Kunori Miho
Listen to chiujiyo (KATADUKEYOU koreanver) by MIHO KU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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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ujiyo (KATADUKEYOU koreanver)
MIHO KUNORI
A song by a girl who can't forget her love and tries to change herself in a scattered room.
Artist Profile
MIHO KUNORI
It's kind of funny, heartbreaking, and warm ukulele-playing and 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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