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One day 난 태어나서

"예술은 형이 없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예술은 자기자신"

잘 들은 척 했지만 사실 반신반의

근데 성장하다가 서서히 이해했잖아

천재는

없지

처음에는 누구라도 방관자

세상평화라고 부르면 몽상가

아쉬운 일도 신 손으로 기운 받고 자신 믿어

실패를 두려워 마

미래를 그려 보아

저 로맨스의 파다에 휩쓸리자

(눈 앞에 있잖아)

스파이스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자

(오늘도 피곤했잖아)

(아직 자고 싶지 않아)

아 죄송합니다

(에라 몰라)

무슨 일이라도 우선은 반드시 경험해야 돼

인생 같은 건 원래 고진감래

아침에는 따뜻하게 인사하는 태양

아름다운 경치 보다가 가진 대망

서둘러서 회사 가는 모습 보면

사람들은 의미 안고 살아있는 것 같아

작은 생선인 듯이

색을 칠하는 듯이

안 보이는 뒤쪽을 투시

원한 넘치는 두시에 와 귀신이

배웠던 건 진실인지

(뭐야 전화 왔었네)

(크흠…)

(어, 여보세요?)

(아이 씨*)

저 로맨스의 파다에 휩쓸리자

(눈 앞에 있잖아)

스파이스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자

같이 떠나자

우리 떠나자

미래를 위해 떠나자

Yeah,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