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HIM (2025 Remaster)のジャケット写真

歌詞

JINSHIM (2025 Remaster)

mellowyear

검은 손 벌려 나를 흔들지마

네가 뭐라해도 내 귓가엔 다 들리지 않아

이젠 날 좀 가만히 내버려 둬

네가 무얼해도 모든 것이 와닿지를 않아

계절은 다시 찾아왔어. 시간은, 기억은 더 갈수록

커져만 가는 그리움. 홀로 마음 달랠 뿐. To The Night

바램 잃은 답답한 우리. 애만 타고 있을 줄 알았던 거야

원한다면 솔직히 둘이. 단지 내 마음 알기 바빴던 거야

바람에 흩날린 눈물이. 너의 진심 난 몰랐었던 거야

이제와 또 Candle Light

검은 손 벌려 나를 붙잡지마

네가 뭐라해도 내 귓가엔 다 들리지 않아

제발 날 좀 가만히 내버려 둬

네가 무얼해도 모든 것이 와 닿지를 않아

계절은 다시 찾아왔어. 시간은, 추억은 더 갈수록

커져만 가는 그리움. 홀로 마음 달랠 뿐. To The Night

바램 잃은 답답한 우리. 애만 타고 있을 줄 알았던 거야

원한다면 솔직히 둘이. 단지 내 마음 알기 바빴던 거야

바람에 흩날린 눈물이. 너의 진심 난 몰랐었던 거야

아직도 난 Candle Light

Huh~ Time Out Light. 숨긴 맘

설레임이 난처한 눈빛. 언제나 있을 줄 알았던 거야

할말 잃은 탁한 입술이. 단지 내 마음 알기 바빴던 거야

바램 잃은 답답한 우리. 애만 타고 있을 줄 알았던 거야

원한다면 솔직히 둘이. Huh~~ Time Out Light

바램 잃은 (바램 잃은) 할말 잃은 나

Huh~ Time Out Light

  • 作詞者

    mellowyear

  • 作曲者

    mellowyear

  • プロデューサー

    mellowyear

  • レコーディングエンジニア

    mellowyear, 이소림

  • ミキシングエンジニア

    이소림

  • マスタリングエンジニア

    Narita Koichiro

  • アシスタントエンジニア

    오병권

  • グラフィックデザイン

    mellowyear

  • ギター

    HEO

  • ベースギター

    김문희

  • ドラム

    mellowyear

  • シンセサイザー

    mellowyear

  • ボーカル

    mellowyear

  • バックグラウンドボーカル

    mellowyear, 허근

  • ピアノ

    박미수

  • サックス

    손성제

  • タンバリン

    mellow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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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HIM (2025 Remaster)

    mellowyear

멜로우이어의 “진심” 리마스터 릴리즈.
2015년 발매한 싱글 "진심"을 Narita Koichro 의 리마스터링으로 릴리즈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스웨터의 드러머이자 리더 신세철은 솔로 프로젝트인 “멜로우이어”의 첫 앨범 ”The Vane”을 발표했고 혼자 떠나는 여행길의 차분한 동반자 같은 느낌을 주었다.
첫 앨범이 나오고 아주 긴 시간이 흐른 후 두번째 앨범 작업에 들어갔고 앞으로 발매될 두번째 앨범의 수록곡 중 먼저 공개되는 “진심”은 고급스러운 AOR (쉽게 말해서 어른용 록 음악) 쟝르의 시도를 엿볼수 있기도 하면서 이 어른용 록 음악 사운드는 멜로우이어의 두번째 앨범의 단초이자 화두가 될 것이기도 하다.
성공적인 AOR사운드의 연착륙을 위하여 최고 기량의 연주자들이 스튜디오에서 함께 해주었는데 아소토 유니온, 세컨드 세션의 여걸 베이시스트 김문희와 유니크한 연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손성제, 그리고 Inplay의 재즈피아니스트 박미수와 개성만점의 새 앨범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인 해오 등이 참여해 주었고 드럼은 멜로우이어가 직접 연주를 하기도 했다.
글/ 서준호

(日本語訳)
メローイヤーの「チンシム」リマスターリリース。
2015年に発売したシングル「チンシム」を成田浩一郎のリマスタリングでリリース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2006年、バンド「Sweater」のドラマーであり、リーダーのシン・セチョルは、ソロプロジェクト「メローイヤー」の最初のアルバム「The Vane」を発表し、一人旅の旅先での優しいお供のような感じを与えた。
最初のアルバムが出て非常に長い時間が流れた後、2番目のアルバム作業に入り、今後発売される2番目のアルバムの収録曲の中で最初に公開される「チンシム」は高級なAOR(簡単に言えば、大人用ロック音楽)ものでもある。
成功的なAORサウンドの連着陸のために最高技量の演奏者たちがスタジオで参加。アソトユニオン、セカンドセッションの女性ベーシストのキム・ムンヒと、ユニークな演奏で多く愛されているサクソフォニストのソンソンジェ、そしてInplayのジャズピアニストのパク・ミス、個性満点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ヘオなどが参加し、ドラムはメロイヤーが直接演奏した。
                     投稿/ソ・ジュンホ

アーティスト情報

SZL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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