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0621 Front Cover

Lyric

No00621

takashi minagawa

[Verse]

불면증에 난 괴롭네 밤새도록 난 뒤척여

약도 효과 없어 이제 더 이상은 못 참아

까맣게 눈가 시려 꿈 속으로 못 떠나가

매일 밤 다가오는 고통 속에 난 잠기네

[Verse 2]

침대는 나의 마법진 꿈길은 어디 숨었나

머리 위엔 하얀 별들 깜빡거려 나를 놀려

새벽이 찾아오면 난 그대로 또다시

고개 숙인 내 모습에 한숨만 늘어나네

[Chorus]

잠을 달라 꿈을 달라 난 쉼 없이 소리치네

깜깜한 이 밤 공허 속에 나를 잃어버리네

데리러 와줘 이 어둠 속 구해줘 날 사랑아

불면증 개선될까 난 오늘도 기다려

[Bridge]

양도 세 보았고 차도 마셔봤지

결국엔 똑같아 난 멍하니 반쯤 깬 채로

흐릿한 세상 속에 나를 던져놓지

불가사의한 밤의 끝에 난 서있네

[Verse 3]

수면제 효과없어 전혀 달라진 게 없어

템포는 점점 빨라져 내 맘은 더 어지러워

계획된 밤은 모두 물거품이 되고

언제쯤 난 편히 잘 수 있을까

[Chorus]

잠을 달라 꿈을 달라 난 쉼 없이 소리치네

깜깜한 이 밤 공허 속에 나를 잃어버리네

데리러 와줘 이 어둠 속 구해줘 날 사랑아

불면증 개선될까 난 오늘도 기다려

  • Lyricist

    takashi minagawa

  • Composer

    takashi minagawa

No00621 Front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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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00621

    takashi minagawa

The soft and cute Korean voice and the percussive, melancholy synthesizer melody of trance/progressive house create a new sensation of music that has never been heard before. Also, going against the trend of recent songs with extremely short intros, this song follows the rules of trance/progressive house, with a long intro, followed by an A-melody, B-melody, and chorus. The sound quality is not suitable for TV or radio, but is designed to stand out in clubs. Please listen to it at a loud volume in a club. I'm sure you will experience a new s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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