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E LOVE Front Cover

Lyric

Branch rode

2EM5

있으면 해 그대가

너가

그대가

거기서 얘기할까

걍 둘이

둘만이 좋아

날마다 밤마다 인생담

이쯤에서 잠깐 쉬어보자

연기와 함께 사라져갈 우리의

지금까지의 모든 추억에

안녕 잘 가

걍 내 옆에 너가 있으면 해

아니면 옆에 있어도 돼?

우린 몇 년이 지나도 서로만을 계속 잊지 않고

둘이서 얘기하면서 가진 맥주

물은 지워서 Heavy night

또 무너진 페이스

Like a smoke 사라져가

밝아도 희미해져가

아직 시작이잖아

격려해야지 아이는

맘이 빈자니까 난 위로 필요하지

머리 속 어딘가엔 있어

달 듯한 미소

따뜻한 기억

난 꿈 다시 꿔

울보는 진짜 싫다

커졌던 심한 실망은 꺼졌어

시간이 약

이제 마지막 인사

오늘의 나를 칭찬하고 나서 Good night

아침까지

아니 영원히 눈 감아

서로 도와주면 어디에라도 갈 수 있어

Everyday, Alone이었던 나에게

마리아 같이 손 내밀어 주었잖아

그 때의 우린 아직 철없어서 무서워

사랑해

전하기 잘 못 해

만약에 떠나버려도 내 Smoking Friend

이제 나의 생활, 인생 같은 너

우린 세계 제일의 파트너

너와 나 SF

올라가자 space까지

절대 내려가지 않고

영원한 SF

만약에 그 사이에 사라져 버리든 상관없이

  • Lyricist

    2EM5

  • Composer

    2E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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